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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바둑 시리즈진격의 중반전

더디퍼런스


  
진격의 중반전
바둑 일류의 심오하고 창조적인 판세 읽기

ㆍ저자 : 이하림편저. 목진석감수
ㆍISBN : 979-11-86217-11-5
ㆍ판형 : 152x225
ㆍ면수 : 350 P
ㆍ가격 : 16,000원






책소개


우리 동네 기원에 나오는 손님들이 바둑을 두는 것은 중반전을 위해서입니다. 중반전이 바둑의 엑기스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치고받는 재미, 중반전은 정말 신나는 무대입니다. 고수가 되려면, 바둑의 참맛을 느끼려면 체계적인 포석과 정밀한 끝내기를 갖추어야 한다고들 하지만, 그런 걸 추구하는 바둑팬 못지않게 마음 내키는 대로 중반전을 뛰어다니는 우리 기원 손님들도 모두 훌륭한 바둑팬입니다.

이 책은 바로 그런 분들을 위한 중반전 안내서입니다. 제목부터가 우리 동네 애기가들의 중반 본능을 대변하고 있습니다. ‘진격의 중반전’입니다. 기원 손님들이 좋아하게 생겼습니다. 중반전 책은 물론 많고도 많은데, 대부분은 공격이면 공격, 타개면 타개, 하는 식으로 각론 위주의 설명입니다. 이 책은 좀 다릅니다. 프로 고수의 실전보에서 재료를 발췌해 중반의 긴 과정을 따라가면서 형세판단을 곁들여,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장면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필자는 바둑 일류에게 배울 수 있는 요소를 4가지 관점에서 제시합니다. ‘형세 파악 능력’ ‘변화에 대한 적응력’ ‘폭넓은 사고에 의한 수읽기 능력’ ‘마음 다스리기’ 등입니다. 여기에 따라, 프로 일류는 어떻게 판세를 읽어가는지 각 대국마다 지침을 둔 점도 이색적이고도 참신합니다. 인생에도 귀담아 들을 만한 내용입니다. ‘바둑은 인생의 축소판’ 그대로입니다.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나오면 그냥 흉내만 내셔도 좋습니다. 굳이 기초부터 차근차근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성년들은 어려운 것을 먼저 접하면 쉬운 것들은 저절로 체득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바둑 자체가 유기적인 게임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줄기차게 진격하다보면 어느새 포석도 탄탄해지고 끝내기도 정교해질 것이며 사활도 밝아질 것입니다.바둑을 사랑하고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덤입니다. 지난해 30대 중반의 나이로 타이틀에 복귀해 우리 바둑계에 새 바람을 일으켰던 목진석 9단이 감수를 맡아 주었다는 것도 믿음직스럽습니다.




목차


1부 판을 경영하라

중반 01 정확한 판단과 뛰어난 지략으로 판을 경영하는 능력을 키워라

중반 02 불리한 곳에서는 가볍게, 유리한 곳에서 단호하게 싸워라

중반 03 인문학적 넓은 사고와 깊은 수읽기로 판을 경영하라

중반 04 부분 정석을 활용하여 전체 판세를 이끌어라

중반 05 유리하면 단순하게, 불리하면 어지럽게 판을 탄력적으로 지배하라

중반 06 통일된 목적을 갖고 일사불란하게 판을 경영하라

 

2부 발상을 전환하라

중반 01 상대 의중을 파악해 역발상으로 허점을 노려라

중반 02 승부처에서는 머뭇거리지 말고 판을 뒤엎어라

중반 03 상식을 뒤집어서 발상을 전환하라

중반 04 현명한 의사결정으로 위기를 통제하고 기회를 창조하라

중반 05 조급증을 버리고 다른 각도에서 판세를 읽어라

중반 06 세가 불리하면 아이디어로 용감하게 돌파하라

 

3부 생각하고 상상하라

중반 01 치열한 전투에서도 타협을 모색하라

중반 02 결행할지 보류할지 잠시라도 생각하는 습관을 들여라

중반 03 올바른 판세 읽기를 위해 한 걸음 물러서서 형세를 보라

중반 04 앞을 내다보면서도 뒤를 고려해 판세를 읽어라

중반 05 문제 해결을 위해 생각하고 가치 창조를 위해 상상하라

중반 06 눈앞의 상황이 아닌 큰 흐름 안에서 판세를 읽어라

 

4장 이기는 바둑을 두라

중반 01 물러감으로써 나아가게 하라

중반 02 나설 때와 굽힐 때를 판단해 판의 승세를 다져라

중반 03 유리한 전투를 위해 노림을 품은 응수타진을 하라

중반 04 충분히 준비하여 추세가 넘어오길 기다려라

중반 05 싸우면서도 항상 형세를 판단하라

중반 06 모양과 효율을 융합하여 이기는 바둑을 두라




저자


감수 목진석

1980년생. 1994년 입단. 2005년 9단 승단. 입단 직후인 1995년 <롯데배 한-중 대항전>에 출전해 독창적이고 발랄한 행마로 당시 중국의 간판이었던 녜웨이핑 9단을 격파, ‘우주 소년’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1998년 <신인왕전> 우승으로 테이프를 끊은 후, 이듬해 제3회 <프로10걸전>에서 우승했고, 곧바로 2000년 제19기 바둑왕전>에서 당시 천하무적의 세계 제일인자였던 이창호 9단을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2007년에는 <전자랜드배> 백호부에서 우승. 이후에는 각종 기전에서 준우승만 7회를 기록하다가 2015년 제20기 칼텍스배>에서 우승하면서 타이틀 홀더로 복귀했다. 올해 35세. 30세가 넘으면 어떤 이유로든 타이틀 최일선에서는 한 걸음 물러나게 되는 ‘젊은 노장’들에게 던진, 열정과 자기관리와 꾸준한 정진으로 빚은, ‘멋진 반전’ ‘아름다운 반란’의 메시지였다. ‘KB바둑리그’의 명 해설가, 국가대표팀 코치로도 활약하고 있는 그는 요즘도 줄기차게 파격을 시도하고 있다.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찾고 있다. 목진석 9단의 탐험으로 바둑의 새로운 봉우리와 낯선 바닷가가 나타나고 펼쳐지기를 기대한다.

 

편저 이하림

성균관대 사학과 졸업. 재학 시절인 1981년 <대학바둑연맹전>에서 11연승으로 전승상을 받았고, 1985년과 86년 서울신문이 주최한 <대학바둑패왕전>에서 준우승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한-일 대학생 교류전’ 한국 대표가 되었다. 졸업 후에는 학원사, 두산동아, 성안당 등 출판 동네에서 15년 여 동안 주로 기획과 편집일을 진행했다. 한동안 바둑과는 좀 떨어져 지내다가, 1994년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한 <후지쓰배 직장인 바둑대회>에서 우승하고, 일본 직장인 선발팀과의 교류전에 한국 대표로 출전하면서 바둑에의 꿈을 되살렸다. 1990년대 후반,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바둑과 출판을 접목하여 전문 기획편집자로 자리를 잡았다. 그중 사전 형식의 바둑책 부문에서는 독보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대가 요구하는 새 주제가 뭔지 항상 연구 중이다. 저서에 <새판을 짜라>, <진 정석사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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