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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변칙수로 위기를 돌파하라

기본변칙수로 위기를 돌파하라
기본에 충실하면 기력향상은 저절로 따라온다

ㆍ저자 : 이하림
ㆍISBN : 979-11-6125-133-2
ㆍ판형 : 152x225
ㆍ면수 : 272P
ㆍ가격 : 12,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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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바둑은 귀의 공방에서부터 낯선 수법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어떻게 대응할지 몰라 갈팡질팡하는 가운데 그동안 갈고 닦았던 모범 정석이 무용지물이 되고 맙니다. 교실 안에서 공부했던 정직한 수만 두면서 이길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이기는 바둑을 두려면 교실 밖에 난무하는 다채로운 편법들을 교실 안에서 녹여낼 줄 알아야 합니다. 만일 상대가 아무 생각 없이 던지는 악수라면 처절한 응징으로 대가를 치르게 하면 좋을 것입니다. 그러나 제대로 구사한 변칙수는 응징한다고 해서 내가 단연 유리해지는 건 아닙니다. 변칙수를 알아야 하는 건 적절한 대응을 통해 내가 불리하지 않고 조금이라도 우위에 서기 위한 목적입니다. 대개 변칙수는 은밀한 함정이 숨겨져 있어 여기에 걸리면 끝장이지만 응징했다 해도 교묘한 타협이 이루어져 큰 손해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변칙수를 구사하는 측면에서도 바둑을 끝장내겠다는 욕심보다 어려운 국면을 반전시키고 이제부터 힘을 낼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그래야 성급한 악수를 피하고 상황에 맞는 효과적인 변칙수로 국면을 주도할 수 있겠지요.

이 책은 모두 3개의 큰 장르로 구분하고 세부적으로 5개의 파트로 나누었으며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담았습니다.

1장부터 3장까지는 귀에서 발생하는 ‘기본적 변칙 수법’에 대해 다루었는데 각각 화점 편, 소목 편, 고목·외목 편으로 파트를 구분했습니다. 귀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벌어지는 몸싸움이 주종인 만큼 변칙의 이론적 측면에서 쉽게 이해하고 접근이 되도록 했습니다.

4장 ‘전략적 변칙 수법’에서는 귀와 변이 연계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내용입니다. 전략적 사고 측면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 바둑의 묘미를 느낄 것이고 실력도 한층 성장할 것입니다.

5장 ‘실전적 변칙 수법’에서는 좀 더 복잡한 현실적 과제를 해결하며 세련된 변칙의 세계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강자들의 실전에서 등장했던 이색적인 수법을 이해하면서 사고의 폭을 넓혀가자는 취지입니다. 어차피 바둑 기량을 높이려면 부분적 기술과 더불어 전국적 사고가 요구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체계적 학습을 위해 핵심적인 내용을 유형별로 세분화하고 부분적인 기본 이해에서 전국적인 실전 감각으로 두루 사고의 폭을 넓혀 효과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했습니다. 이 책의 특징이자 자랑이라 해도 무방할 것입니다. 더불어 알차게 배울 수 있도록 본문의 중간 중간에 보충 성격의 코너를 두어, 가벼운 내용은 ‘원포인트 레슨’, 심화된 내용은 ‘레벨업 레슨’으로 구분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바둑은 정석대로만 두어서는 이길 수 없습니다. 그 과정에는 온갖 변칙적인 수법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모쪼록 이런 위기를 극복하고 살아남기 위해 불의의 변칙수를 응징하고 정의의 변칙수를 구사해 어려운 판세를 돌파하기 바랍니다.



목차


1장 기본적 변칙 수법(화점 편)

1형 날일자받음에 요상한 눈목자달림

2형 날일자 받은 곳에 껴붙이다

원포인트 레슨

3형 눈목자받음에 디딤돌 침투 수법

4형 위로 붙일 때 수상한 끼움

원포인트 레슨

5형 붙여뻗기에서 바로 나와 끊다

원포인트 레슨

6형 붙여뻗기에서 젖히고 나와 끊다

레벨업 레슨

7형 붙여뻗기에서 특이한 옆구리붙임

원포인트 레슨

8형 붙여뻗기에서 상투적인 3三침입

9형 붙여막기에서 눈목자의 약점을 공략하다

10형 한칸협공에서 두점머리 젖힘

11형 한칸협공에서 은근한 귀의 젖힘

12형 두칸높은협공에 밭전자로 씌우다

원포인트 레슨

13형 높은 양걸침에서 과격한 치받음

원포인트 레슨

 

2장 기본적 변칙 수법(소목 편)

1형 날일자걸침에 어깨짚기 고압작전

2형 소목 씌움에 허술한 두칸벌림

원포인트 레슨

3형 한칸협공에 붙여뻗은 후 씌우다

원포인트 레슨

레벨업 레슨

4형 두칸높은협공에서 붙여 젖히는 억지 차단

원포인트 레슨

5형 두칸높은협공에서 붙이고 끊다

원포인트 레슨

6형 두칸높은협공에서 붙이고 막다

7형 소목에 치받고 막을 때 무작정 끊어오다

8형 위붙임 정석에서 들여다보다

9형 소목 한칸에서 느닷없는 반대쪽 젖힘

10형 귀의 붙임에 치받고 끊다

11형 귀의 붙임에 본격 돌려치기 함정

원포인트 레슨

12형 귀의 붙임에 은근한 단수 함정

13형 눈목자씌움에 밭전자 유인구

원포인트 레슨

14형 두칸걸침에 더욱 고압적인 위붙임

원포인트 레슨

 

3장 기본적 변칙 수법(고목·외목 편)

1형 고목에서 맹랑한 2선 협공

원포인트 레슨

2형 고목에서의 장문 한방

3형 붙이고 위에서 누르는 세력 전법에서

원포인트 레슨

4형 치받고 끊는 변화에서 도발하다

5형 고목에서 씌운 후 안쪽 젖힘 일반

레벨업 레슨

6형 고목에서 씌운 후 안쪽 젖힘 편법

원포인트 레슨

7형 외목에서 씌우고 뛸 때 낯선 붙임

원포인트 레슨

8형 외목에서 씌운 후 귀에 붙이다

9형 대사정석에서 한칸 뛰는 편법

10형 대사정석에서 노골적인 밀어붙임

11형 외목 협공에 치받다

12형 밭전자 외목에서 장문 씌우다

 

4장 전략적 변칙 수법

1형 화점 날일자받음에 잠입하다(1)

원포인트 레슨

2형 화점 날일자받음에 잠입하다(2)

3형 변에 침입한 후 옆구리에 붙이다

원포인트 레슨

4형 화점 한칸받음에서 저공 침투 1탄

5형 화점 한칸받음에서 저공 침투 2탄

6형 화점 한칸받음에서 저공 침투 3탄

7형 화점 한칸받음을 들여다보고 씌우다

8형 화점 밭전자 모양에서 양쪽 들여다보기

원포인트 레슨

9형 근거 없이 변에 과감히 침입하다

10형 화점 눈목자를 밑붙임 후 침투하다

원포인트 레슨

11형 변의 지원군을 배경으로 꽉 잇는 편법

12형 높은 세칸벌림에 저공 침투한 이유

13형 변의 침투 이후 편법 연결

14형 변에 침입한 후 치받는 금기의 강수

15형 변에 단신 저공으로 잠입하다

 

5장 실전적 변칙 수법

1형 인공지능이 가르쳐준 3三침입 수법

2형 화점 날일자받음에 껴붙이는 수법

3형 귀의 세칸높은벌림에 붙인 후 저공 침투하는 수법

4형 소목에 바로 붙이는 희대의 수법

5형 소목 두칸굳힘에 전격 붙이는 수법

6형 소목 눈목자굳힘에 전격 붙이는 수법(1)

7형 소목 눈목자굳힘에 전격 붙이는 수법(2)

레벨업 레슨

8형 고공 어깨짚기의 의도

9형 두 번의 입체적 어깨짚기 작전

10형 원대한 사석작전 전반

11형 원대한 사석작전 후반



저자


감수 목진석
1980년생. 1994년 입단. 2005년 9단 승단. 입단 직후인 1995년 <롯데배 한-중 대항전>에 출전해 독창적이고 발랄한 행마로 당시 중국의 간판이었던 녜웨이핑 9단을 격파, ‘우주 소년’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1998년 <신인왕전> 우승으로 테이프를 끊은 후, 이듬해 제3회 <프로10걸전>에서 우승했고, 곧바로 2000년 제19기 바둑왕전>에서 당시 천하무적의 세계 제일인자였던 이창호 9단을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2007년에는 <전자랜드배> 백호부에서 우승. 이후에는 각종 기전에서 준우승만 7회를 기록하다가 2015년 제20기 칼텍스배>에서 우승하면서 타이틀 홀더로 복귀했다. 30세가 넘으면 어떤 이유로든 타이틀 최일선에서는 한 걸음 물러나게 되는 ‘젊은 노장’들에게 던진, 열정과 자기관리와 꾸준한 정진으로 빚은, ‘멋진 반전’ ‘아름다운 반란’의 메시지였다. ‘KB바둑리그’의 명 해설가,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특유의 감성 지도력을 발휘하고 있는 그는 신예기사를 위한 <미래의 별 신예최강전>도 후원하며 바둑계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공헌하고 있다. 그는 요즘도 줄기차게 파격을 시도하고 있다.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찾고 있다. 목진석 9단의 탐험으로 바둑의 새로운 봉우리와 낯선 바닷가가 나타나고 펼쳐지기를 기대한다.

 

지음 이하림
성균관대 사학과 졸업. 재학 시절인 1981년 <대학바둑연맹전>에서 11연승으로 전승상을 받았고, 1985년과 86년 서울신문이 주최한 <대학바둑패왕전>에서 준우승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한-일 대학생 교류전’ 한국 대표가 되었다. 졸업 후에는 학원사, 두산동아, 성안당 등 출판 동네에서 15년 여 동안 주로 기획과 편집일을 진행했다. 한동안 바둑과는 좀 떨어져 지내다가, 1994년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한 <후지쓰배 직장인 바둑대회>에서 우승하고, 일본 직장인 선발팀과의 교류전에 한국 대표로 출전하면서 바둑에의 꿈을 되살렸다. 1990년대 후반,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바둑과 출판을 접목하여 전문 기획편집자로 자리를 잡았다. 그중 사전 형식의 바둑책 부문에서는 독보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대가 요구하는 새 주제가 뭔지 항상 연구 중이다. 저서에 <새판을 짜라>, <진 정석사전>, <진격의 중반전>, <진 포석사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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